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삿 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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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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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2년 10월 13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첨부파일 '일반인설교59.hwp'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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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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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경외하게 하소서. 경고에 민감하며 여전히 사랑하시는 주님을 부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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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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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작성일
지난날 다른 사람의 실패를 제 성공처럼 여기고, 그들의 슬픔을 입술로만 위로했던 제 완악함을 회개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 인지를 따지기보다 하나님이 그를 어떤 마음으로 대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게 하소서.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주님의 그 마음을 닮아 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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