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상에 행복을 주겠습니까?(마 5: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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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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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8년 1월 27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361.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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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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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가슴 치는 일이 줄어들도록 각자의 현장에서 소금의 역할을 잘하게 하소서. 주님의 빛만이 비춰지게 하소서.(버려져 집니다. -> 버려집니다.)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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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짠맛은 세상에 유익을 주는 것인데 우리가 세상에 유익을 주는 방법은 첫째, 우리의 선행으로 세상을 돕는 것이고, 둘째, 하나님의 신비한 능력으로 세상을 돕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오셔서 사람들에게 구원의 빛과 치유의 빛을 비춰주신 것처럼 우리도 세상에 구원의 빛과 치유의 빛을 비춰주라고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세워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