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축복이 임하는 교회(시 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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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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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23년 5월 7일 서울산정현교회 어린이주일 세대통합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904.hwp에 있고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vGIqZsf4HBI (31:20-52:02)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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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사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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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가정과 교회가 되게 하소서. 삼위 하나님이 존중하고 사랑하시듯 주의 자녀들이 화목하며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구원의 기쁨을 나누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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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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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 작성일
이젠 손자를 볼때마다,,,,내 자식을 품었던 때랑 같은 큰 기쁨을 얻고 있는데,,,그 어린손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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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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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 작성일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아들부부 손자손녀를 앞에 두고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교회 가정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들부부 손자손녀를 앞에 두고 하나님께 예배드림이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복이 임하는 교회 가정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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