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는 성도, 상 받는 성도(고전 3:10-15)

감사합니다. 주의 은혜로 자녀된 자들이 끝까지 믿음의 길을 가게 하소서. 주의 자녀들이 시기하거나 경쟁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며 포용하여 주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을 주의 은혜로 은퇴의 날까지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의 성령님이 늘 함께 하셔서 주께 영광을 돌리고 자녀들에게 유익을 나누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가며 구원을 이루어내는 것이 얼마나 힘겨운지 압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당연히 있어야 하구요.
여기에 상까지 받으려면 온갖 아픔과 핍박을 견뎌내야 하는 것이 아닌지를 생각해 봅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구원을 이루는 날까지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나를 드러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모든 사역과 봉사를 감당하고 싶습니다. 남이 나보다 낫다는 겸손의 마음으로 시기와 분쟁이 없는 행복한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 동안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리며 멀리서나마 영육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구원 맏은 성도가 상 받는 성도가 되도록 잘 양육되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천국에가서 온전한 상을 받게 하시고 날마다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게 하소서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우리의 사명이 짐이 아니라 축복이 됨을 기억하여 매사 성실하게 그 사명 잘 감당케 하옵소서!

구원받은 성도로서 귀한 사명 잘 감당케 하소서.

은혜로운 말씀 깨닫게 하는 말씀레 도전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며 현재의 구원을 믿음으로 살아내고 미래의 구원을 이룰 상급을
잘 준비하며 달려가겠습니다.

목사님을 통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구원은 받고 공적은 사라져도 된다고 생각하는 생각을 버리고 끝까지 상을 받기 위해 열심히 주의 일에 힘쓰며 살겠습니다.

구원받는 성도 상받는 성도의 삶의 소중함을 깨닫고 순종하며 헌신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