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질고를 짊어지신 예수님(마 8:14-17)

감사합니다. 죄와 질병을 없애시고 그 축복 안에 거하시기를 원하시니 감사합니다. 넘어짐과 고통 가운데 있을지라도 항상 좋은 주시는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사랑으로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게 하소서.

우리의 삶의 고통의 무게를 친히 짊어주시고 또한 제거하시고 없애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바울과 같이  가시를 무기 삼아 더 감사하며 힘차게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우리의 질고를 지시고 자유케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설교말씀 중) 예수님은 우리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모든 저주를 제거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질병도 축복입니다. 질병의 치유를 위해 기도하며 건강의 축복을 받으십시오. 질병 속에서도 영적 축복을 받으십시오. 건강을 인생의 목표로 삼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목표로 삼으십시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항상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