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우리에게 위대한 삶을 기대하십니다(마 7: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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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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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5년 7월 17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220.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둘로스: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제 마음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08/24-00:53]-
둘로스: 목사님의 귀한 말씀이 제 마음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08/24-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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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우리는 이미 세상의 빛입니다. 주님이 그렇게 세워주셨고 산상설교를 통해 빛으로 사는 길을 가르쳐주셨고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힘을 주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존귀하고 능력 있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놀라고 경외할 만큼 바른 삶을 살며 세상을 밝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