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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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목사님!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마지막 열어야 할 문인지
아니면
앞으로 수없이 열어야 할 많은 문들 중에
첫번째 문인지 알 수 없지만
목사고시....
보러 갑니다.

장 전도사님과 5월 6일 출발하려 합니다.

바쁘신 중에
생각나시면
저 뿐만 아니라
하비람 중에 고시를 치뤄야 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강력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머릿 속에 담겨진 것들이
엉키지 않고 술술 풀려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안하십시요.


211.198.203.174오덕호: 그러겠습니다. 장 전도사님께도 안부 전해주십시오. -[05/04-20:18]-

210.222.199.23나성헌: 안녕하세요. 평안히시죠? -[05/05-21:59]-

210.222.199.23나성헌: 시험 잘 치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05/05-22:01]-

211.223.163.126김성진: 전도사님들 홧팅! 시험 잘 보세요. 아자 아자 -[05/06-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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