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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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이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불러 책망하시고(창3:11),
아담의 변명을 들으십니다(창3:12).
여자에게도
아담에게 죄를 짓도록 하게 한 연유를 물으시고
궁색한 변명을 들으십니다(창3:13)
그러나
뱀에게는 일방적인 형벌을 선언하실 뿐(창3:14-15)
변명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뱀은
하나님과 대면해서 얘기할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와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십니까?
그 사람이 혹시
나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거나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라
"천한 것들!”
이라고 생각되어 대화할 필요성을 못 느낀다면
한 번 생각해 볼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정말 "천한 것들"이였던 우리를 먼저 초청하셨기 때문입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사1:18)
오덕호: 좋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감히 한 말씀 드린다면, 글의 흐름에 비약이랄까 웬지 덜 매끄러운 느낌이 있습니다. 창세기 인용 후에 짧게 한 문단을 더 넣으시면 어떨까 싶군요. [03/21-17:03]
present: 목사님 말씀이 좋게 여겨집니다. 저는 아무래도 천재(?)인가 봐요. 저의 비약의 논리를 훌륭하신 목사님조차 못 따라 잡으시니...말입니다(후훗) 비약을 줄이도록 계속 노력해 보겠습니다. [03/23-07:23]
하나님께서 아담을 불러 책망하시고(창3:11),
아담의 변명을 들으십니다(창3:12).
여자에게도
아담에게 죄를 짓도록 하게 한 연유를 물으시고
궁색한 변명을 들으십니다(창3:13)
그러나
뱀에게는 일방적인 형벌을 선언하실 뿐(창3:14-15)
변명할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뱀은
하나님과 대면해서 얘기할 인격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이 나와 대화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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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낮은 위치에 있거나
나보다 열등한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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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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