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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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을 해본적이 없어도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피붙이 들입니다.
원수처럼 싸웠어도 언제든지 봄눈 녹듯 화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형제들이고,
애쓰지 않아도 사랑이 생기고 연민이 생기는 사람들이 부모와 자식입니다.
삶이 그들을 속여 매일 매일 등 돌리고 살았어도 삶에서 지울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이 피붙이들 입니다.
이주향의 <내가슴에 달이 들어> 중에서...
원수처럼 싸웠어도 언제든지 봄눈 녹듯 화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형제들이고,
애쓰지 않아도 사랑이 생기고 연민이 생기는 사람들이 부모와 자식입니다.
삶이 그들을 속여 매일 매일 등 돌리고 살았어도 삶에서 지울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이 피붙이들 입니다.
이주향의 <내가슴에 달이 들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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