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떻게 해야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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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주안에서 평안하셨는지요..
궁금하고 물어 볼것이 있어서.. 이런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데 거기서 같이 일하는 누나에 대해입니다..
그 누나는 교회를 다닌다고 하는데.. 계속 저에게 말하는 것이 이상해서 물어
봤는데.. 익산교회에 다닌다더군요.(참고로 저는 익산에 살고 있습니다.)
누나말에 의하면 교회이름이 뭐 중요하냐며 우린 교회의 이름이 아니고 익산에있어서 익산교회라더군요. 서울에 있는곳은 서울교회 광주에 있는곳은 광주교회라고 부른답니다.. 교회에 목사님도 없다고 하고 모든 사람들이 지도자라고 하고 목사라는 직분이 왜 필요하느냐고 하더군요.. 왜 종파가 구분되어 있구.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무슨 교회 무슨 교회 하면서 다니냐고 묻더군요..
그게 아닌가 싶어서 저는 제 나름대로 논리를 펴보았지만 잘 먹혀 들지 않더군요.
목사님 이 누나에게 현재의 교회들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요..
제 느낌은 아닌것 같은데... 말주변이 없어서 그 누나를 설득할수 없더군요..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상대해야 옳은 일입니까?

210.205.29.172^^: 아마 지방교회를 다니시나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시지요.. [10/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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