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덕호 목사님 평안하셨는지요?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목사님,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김미향 전도사의 남편인 김문경입니다. 진작 메일을 올렸어야 했는데 다소 늦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난 번 메일 때 24일쯤 광주로 이사하여 바로 찾아 뵙겠다고 했었는데 이사는 잘 마쳤지만, 제가 이사하기 이틀 전에 서울에 직장이 되어서 저는 서울에서 직장 생활하고 아내와 아이들은 광주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아마도 아내가 아이 둘을 데리고 매곡동에서 서석교회까지 가기가 어려워서 가까운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지 않나 싶습니다. 곧 조만간 자리 잡히는 대로 목사님께 인사드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몸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십시오. 언제 광주에 내려가면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김문경 올림 -

218.54.8.150오덕호: 김혜심 전도사님을 통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모든 일이 주님의 은혜 속에 잘 이루어지고 또한 가정에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빕니다. [09/03-09:29]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53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