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한 이 삶의 해방구....(유쾌)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5月이 되면 시내에서 행사가 많아 가끔 도청 주위에 있는 길 은 공연장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 길로 통하는 길 에 있는 신호등은 꺼지고 의경들이 나와서 수신호로 신호등 역할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어제 저녁에도 수신호를 하는 의경을 봤는데 너무 딱딱하게(절도있게) 하더군요.. 저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는데요 수신호를 하는 의경이 좀 재미있게 했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행사가 있는 날이면 교통체증이 심해서 우회하는 도로 역시 꽉 막혀서 짜증이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통정리 하는 의경이 너무 딱딱하게 하지 말고 쬐금 율동감 있게 교통정리를 했으면 좋겠어요.. (가끔 약간의 춤도 추면서...) 심했나??

경찰서 교통과 게시판에나 올릴글을 이곳에 쓰는 이유가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것 입니다.
가끔 목사님 홈피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나면 너무나 바른 사나이 들만 들어오는것 같아 서 그렇습니다. (예의 없는 만남은 깊은 교제를 갖을 수 없다는 말은 들은 적이 있지만..).
이곳에 글을 남기시는 분들 같이 웃고,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사는 맛이 나는 그런 얘기는 없나요..
부탁 합니다....
목사님께도 무리한 부탁인줄 압니다만 가끔 즐거운 답글을 올려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15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