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한결같은 모습을 간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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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교수님보다는 목사님으로 불러야 합니까?

오덕호 목사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이제는 학교에서 뵈올 수 있는 시간이 ....
목사님 과목을 듣고 싶어하는 학부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어렵기는 하는 학문이지만 그대로 많은 부분 꼭 필요하는 목연동기들의 이야기도 들어봅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곳에 늘 최선을 다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입학식때에 멀리서 뵙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이제는 인터넷을 통해서 가끔 뵈어야 하겠습니다.

늘 주안에서 건강하십시요.

여수돌산
월전벧엘교회에서....

수요예배를 마치고 .......
심방을 하고 돌아와서.....

21시 50분에...

신외식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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