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컨텐츠 정보
- 734 조회
본문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참 행복하면서도 책 한권을 집중해서 읽을 수 없음이
아쉽기도 합니다.
여러 교회에서 겨울 수련회로 저희교회로 오는 관계로 여러가지 섬김으로
기쁨의 2012년을 보내고있습니다.
늘 기도합니다. 강건하시고, 성령님으로 충만하십시오.
제가 김중곤올림
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참 행복하면서도 책 한권을 집중해서 읽을 수 없음이
아쉽기도 합니다.
여러 교회에서 겨울 수련회로 저희교회로 오는 관계로 여러가지 섬김으로
기쁨의 2012년을 보내고있습니다.
늘 기도합니다. 강건하시고, 성령님으로 충만하십시오.
제가 김중곤올림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