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억되는 스승이 있다는 것은 행복이겠죠?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그런의미에서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평안하신지요?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저에게 큰 복입니다.

그저그런 목사가 될 뻔 했는데 목사님을 만나 가르침을 받으면서 바른 목회자가 되기를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좋은 가르침을 받기도 어렵고 그 가르침대로 산다는 것도 어렵다는 것을 요즘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승님께 드리는 최고의 선물은 좋은 제자기 되는 것이겠죠?

목사님의 제자로써 부끄럽지 않는 목사가 되겠습니다.

평안과 성령충만을 빕니다.

선거리에서 제자 나성헌목사 드림


211.194.7.241오덕호: 나 목사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사람을 기억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성경공부에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해 늘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저희교회에서 하고 있는 소요리문답 성경공부 자료를 매주성경공부 자료로 올리려고 생각중입니다. 다른 분의 책을 주로 이용한 것이지만 목사님을 비롯해 몇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선거리에서 최선을 다해 목회하시는 모습이야말로 훌륭한 제자의 모습이 아니라 훌륭한 목사의 모습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정과 교회에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5/15-23:28]-

211.58.165.177이인덕: 나 목사님! 요즘은 오 목사님께 밥 사달라고 왜 안 조르세요?
스승의 날이 다가오길레
저는 어제나 오늘이나 기다렸습니다.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이렇게 목소리를 들으니 반갑기 그지없구요...
언제 한 번 얼굴 좀 확인 해 봅시다. -[05/16-06:50]-

222.105.45.50나성헌: 목사님! 요즘 뭐좀 배우고 있는데 날짜가 겹처서 연락드리지 않았습니다. 곧 끝나게 됩니다. 끝나는대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 목사님! 안그래도 오늘 광주 갑니다. 근데 제가 바뻐서가 아니라 목사님께서 바쁘신것 같아서 조용히 교회만 들렀다 올려고 했습니다. 혹시 당직이시면 뵐 수 도 있을지?
-[05/16-09:00]-

220.116.252.235손은혜: 어머머나....이목사님 되셨어요? 오..... 축하합니다. 이목사님~
현시대에 꼭 필요한 하나님의 여종이 되시길 바래요... 다시 축하드려요. -[05/17-21:58]-

211.58.165.177이인덕: 손 사모(?)님...모태속에 태아는 잘 크고 있나요? 반갑습니다. 그리고...이 드러내놓고 웃는 그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05/18-09:23]-

218.239.174.75둘로스: 아니? 목사님의 반열에 오르셨다구요? 이인덕목사님 무례를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05/18-14:24]-

211.58.165.177이인덕: 둘로스 님! 무례(?)를 눈감아 주는 조건으로 식사 한 번 사드릴께요. 얼굴 좀 보여주세요 -[05/18-17:52]-

218.239.174.75둘로스: 식사는 제가 대접해야지요.

이제 대장 둘로스님과 동급(?) 이십니다.
어느 새 이렇게 되었네요....

제가 수술을 준비중이라서~ 얼굴이 많이 흉측하옵니다.

때가 되면 인사드리겠습니다. ^_^
혹시 짐작하시고 그러시는 것은 아니시죠?

그나저나 이 홈피 정도면 리노베이션 정도는 해야 될 나이가 되었네요.....
언젠가는 해야될텐데....
계획중입니다.
-[05/20-12:5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56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