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 학생들은 따뜻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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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대 만큼 정이 많은 신학교도 없을 겁니다.
호신대 만큼 제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신학교 교수는 적은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의에 대해 묵상해 보면.. 볼 수록...
오덕호교수님을 보내어야 한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의 욕심과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성숙한 신학도가 되었으면 합니다.
나의 주장과 하나님의 부르심을 구분 할줄 아는 넉넉한 믿음을 가지길 바랍니다.

조급해 하는 사람들이 되지 말고,
엘리사 처럼 하나님께 쓰임 받는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덕호목사님!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시길 빕니다.
멀리서나마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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