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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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지하철에 뛰어들어 죽었습니다.

자살이죠.

예전엔 자살하면 정말 지옥이다 이렇게 아무런 고민없이 말했었는데 이젠 그렇게 말하지 못하겠습니다.

어떤가요?

정말 자살하면 지옥일까요?

동생의 죽음에 대해 다른 사람을 통해 하신 말씀은 십자가 상의 강도처럼 마지막 순간에 하나님께 자신의 영혼을 맡겼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비밀을 물론 하나님만 아시겠죠


자살에 대한 목사님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에 대한 것이 아니라 자살하는 많은 이들에 대한 물음의 답을 내릴수가 없습니다.

예전엔 전태일 열사를 생각하며 자살에 대해 조금 의문이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성경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동선 고속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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