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받는 목사, 행복한 성도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음력으로 설날이 다가옵니다.
새해 인사로 습관적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하곤 했는데
목사님께 어떤 인사를 드릴까 생각하게 되었고
그 축복의 인사가 글 제목입니다.
새해에도 "존경받는 목사, 행복한 성도들"이 되기를 빕니다.

요즘 존경 받는 목사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고 성도들이 행복해 보이는 교회도 많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이 틀렸기를 바랄뿐입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성도들에게 그리고 일반 시민에게 존경받는 목사,
하나님은 물론이요 목사님으로 인해 행복해하는 교회가 되길 바라는 제자 올림


218.54.8.124오덕호: 나 전도사님 감합니다. "새해에도"라는 말씀이 참으로 송구하군요.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그런 사역자와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사님도 그런 사역자가 되시고 선거교회 성도님들도 그런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빕니다. -[01/20-17:26]-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13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