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올해는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목사님 잘 계시지요?
보고잡습니다.

올해도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을 울렸습니다.
새벽송을 성도들과 함께 돌았습니다.
올해는 눈이 오질 않아서 옆 동네까지 "왕이 나셨도다" 를 선포할 수가 있었습니다.

올해도 믿지 않은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성탄절을 보냈습니다.
지난해엔 예배 후 2부 행사 없이 친교 모임과 새벽송을 돌았었는데
올해는 2부 행사를 통해 예수님을 기쁘게 해 드렸습니다.
아동부 아이들 2명과 유치부 아이들 4명이 꾸민 2부 행사가 감동과 웃음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올해도 버선을 준비하여 선물로 드렸습니다.
지난해에는 친교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만 주었는데
올해는 교회 오질 않은 모든 이웃들에게도 나누어드렸습니다.




211.223.141.99오덕호: 선거교회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 같군요.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자는....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교회가 되는 것. 제 목회에서 세번째 목표입니다. -[12/26-22:26]-

210.222.199.206나성헌: 첫번째는 책을통해 보았는데요, 두번째는 무엇입니까? -[12/27-13:05]-

218.54.8.124오덕호: 이 사이트의 일반인설교 97번 '이런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는 설교에 나와 있지요. 이 설교는 광주서석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예배 때 교회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간단히 알려드리지 않는 것은 의미가 잘 전달되기 원해서입니다. -[12/27-13:22]-

210.222.199.6나성헌: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정리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가슴깊이 새기고 머리에 잘 정리해 두겠습니다. 평안하세요. -[12/28-21:5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21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