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합니다.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목사님!
평안하시지요?

저는 내일 퇴원합니다.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저에게 위로의 메일을 보내주신 둘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218.54.8.124오덕호: 나 전도사님, 축하합니다. 온 교회에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그런데 동생 분은 어떠신지요.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11/21-09:24]-

218.233.249.132이인덕: 고생이 많으셨습니다그려! -[11/21-13:48]-

61.84.39.52둘로스: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위한 넘치는 고난은~
곧~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넘치는 은혜로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빕니다.(바울)

둘로스의 목회철학!
넘치는 고난~
넘치는 은혜~

참으로 다행입니다.~
함께 고난 받는 형제님께도 주님의 사랑과 위로가 넘치시길 빕니다.

강건하시길 빕니다. ^_^

추신: 메일 주신 둘로스는 누구신지? -[11/21-13:54]-

61.81.132.176나성헌: 동생은 일주일 후에 퇴원하구요. 약 1년정도 재활 치료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11/22-19:44]-


218.54.8.124홍성철: 아픔이 컸던 것 같습니다. 주님의 치유와 강건의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11/23-12:35]-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44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