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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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함께 찾아간 것은 보화를 캐내는 아름다운 창고였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청년그리고 어르신까지 하나되어 준비하신 그 땀과 열정을 보게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다시금 눈으로 느낄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것은 주님사랑이 너무 크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성헌 전도사소식입니다.

지난 금요일 갑자기 문틀일하다가 크게 다쳤습니다.

전주00병원에 입원해있습니다.

사촌동생과 함께 다쳤는데 그나마 나 전도사님은 왼쪽 검지손가락만 다쳤고

피부이수술을 했다고합니다.

동생분은 오른손목의 인대가 상하고, 많이 다쳤다고합니다.

병원에서 나 전도사님이 염려하는 것은 토요일 성도님들과 함께 뮤지컬보러가리고 했는데

자신이 다쳐서 못온 점입니다.

목사님과 뮤지컬팀에 죄송하다고 전해달라고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목사님께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중곤올림


211.194.7.212오덕호: 김 전도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 전도사님과 동생의 건강이 속히 회복되시기 바랍니다. -[11/10-10:28]-

218.233.249.132이인덕: 나 전도사님, 얼마나 아프세요........빨리 낫기를 기도합니다 -[11/10-14:00]-

211.228.14.251이은주 : 성헌 올아버니 빨리 낫으세요. 사모님이 두 아이들과 고생하시겠네요. 위태함중에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이 나전도사님의 가정에 있기를 기도합니다. -[11/11-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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