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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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자세하게 말할수 없지만 제가 교회에서 말 실수를 했습니다.
누가 '네 죄를 네가 고백하렸다'하기 전에 먼저 고백하고 싶습니다.
다른 일이 손에 잡히질 않거든요...
네가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 했는데
사랑은 있어도 천사의 말을 못하니 이를 어찌합니까???
목사님!!
이것은 사랑이 없는 걸까요?
흑흑흑


211.223.22.236오덕호: 사랑은 있어도 천사의 말을 못하는 것은 사랑이 없는 게 아니라 완벽하게 살 능력이 없는 거지요. 이런 경우에는 대체로 상대방에게 솔직히 설명하면 사랑이 더 커지는 것 같던데요. 이 전도사님 혹시 10월 20일에 시간이 있으시면 게시판 1100 내용대로 오시겠어요? 김중곤 전도사님에게도 알려주시구요. 물론 시간이나 형편에 부담이 없으시면요. 덕분에 goodwinners 섬기는 사람들 모임은 좀 미뤄야 할 것 같군요. -[10/18-23:40]-

211.227.159.143김중곤: 이미 확인하였고, 반드시 참석하겠습니다. 목사님 뵙고싶었습니다. -[10/1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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