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성전을 깨끗하게 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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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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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사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모든 자를 내어 쫓으시며 돈 바꾸는 자들의 상과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하시니라.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의 하시는 이상한 일과 또 성전에서 소리질러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하는 아이들을 보고 분하여, 예수께 말하되 "저희의 하는 말을 듣느뇨?"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렇다. '어린 아기와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미를 온전케 하셨나이다' 함을 너희가 읽어 본 일이 없느냐?" 하시고, 그들을 떠나 성 밖으로 베다니에 가서 거기서 유하시니라. (마태복음 21:12-17)
2)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셔서 무엇을 보셨습니까? 왜 이런 사람들이 성전에 있었을까요?
해설
3) 예수님은 어떤 행동을 취하셨습니까?
4) 왜 예수님은 이런 행동을 취하셨습니까? 예수님이 그들에게 하신 말씀에 그 이유가 암시되어 있습니다.
5) 왜 강도의 굴혈로 만들었다고 하셨을까요?
6) 오늘의 우리가 예배당을 속되게 만드는 경우가 있는지 생각해보십시오.
7) 우리는 교회를 강도의 굴혈로 만들 위험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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