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말씀을 듣고 회개하라

작성자 정보

  • 오덕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 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심판 때에 니느웨 사람들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들이 요나의 전도를 듣고 회개하였음이어니와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으며,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 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마태복음 12:38-45)

2)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예수님께 무엇을 요구합니까? 왜 이런 것을 요구했을까요?

해설


3) 예수님이 그 동안 많은 기적을 행하셨는데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못 보았을까요? 보았다면 왜 표적을 요구할까요?


4) 예수님은 어떤 표적을 보여주시겠다고 하십니까?


5) 예수님의 부활 후에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믿었습니까? 마태복음 28:11-15를 보십시오.

여자들이 갈제 파수꾼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고하니,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병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가로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적질하여 갔다' 하라.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되지 않게 하리라" 하니, 군병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 (마태복음 28:11-15)


6)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한 것은 무엇을 통해서입니까?


7) 우리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표적들을 잘 깨닫습니까? 작은 사건이나 기적들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나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통찰력을 달라고 기도합시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회개하고 믿음과 삶이 성숙되도록 기도합시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10 / 10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