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고난을 이기고 선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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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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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먼저 본문을 읽으십시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사람들을 삼가라. 저희가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저희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또 너희가 나를 인하여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저희와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동네에서 너희를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의 모든 동네를 다 다니지 못하여서 인자가 오리라" (마태복음 10:16-23)

2) 본문에서 좀 기분 좋지 않은 표현이 있습니까?

해설


3) 뱀 같이 지혜로운 것 말고 또 필요한 것은 어떤 자세입니까?


4) 왜 예수님은 이런 교훈을 주셨겠습니까? 이 교훈 다음에 나오는 내용을 참고하십시오.


5) 박해를 받을 때 필요한 자세는 어떤 것입니까?


6) 박해의 정도가 얼마나 심합니까?


7) 본문에서 희망적인 내용을 찾아보십시오.


8) 우리는 선교나 전도에 얼마나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특별한 박해가 없지만 그래도 전도가 쉽지 않습니다. 순결과 지혜로 또한 성령님의 역사를 의지하고 선교에 힘을 기울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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