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과 다시는...

■ 중심구절: 요 8:11

Ⅰ. 삶의 한가운데서-------------------------

1. 평화의 인사를 나누십시오.

2. 큰 실수나 잘못에 대해 책망받았던 경험이 있습니까? 또는 용서받았던 경험이 있습니까? 그 때의 심정을 나누어 보십시오.

Ⅱ. 말씀과 마주앉기-------------------------
☞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한 후 요한복음 8:1-11을 주의깊게 읽으십시오.

(8:1) 예수는 감람산으로 가시다 (8:2)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8: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8:6)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8: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8: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Ⅲ. 말씀과 대화하기-------------------------

1.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한 여인을 끌고 온 이유는 무엇입니까?(4-6절)

해설

2. 시험하는 무리들에 대하여 예수님은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6b-8절)

3.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들이 여인을 돌로 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9절)

4. 죄 지은 여인을 대하는 유대 종교지도자들과 예수님의 차이점은 무엇입니까?(10-11절)

Ⅳ. 삶으로 풀어내기-------------------------

1. 나를 향한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을 가장 크게 느꼈던 순간은 언제였습니까?

2. 죄에 빠진 형제나 자매를 어떻게 도와줄 수 있습니까?

Ⅴ. 다시 기억해보는 말씀--------------------

(8:1) 예수는 ()으로 가시다 (8:2) 아침에 다시 ()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8:3)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8:4) 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8:5) 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8:6)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8:7) 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8: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8: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