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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279건 / 28 페이지
  • 교수님!!전 호신 학부 1학년에 재학중인 오경균이라는 학생입니다..교수님이 학교를 떠나 단독목회를 나가신다는 말을 처음 들었을땐 그냥...헛소문인줄 알았습니다.그런데..그게 아니더군요~그게 사실이란걸 알았을땐..정말 맥이 쫘~~~악 풀렸었습니다.."휴..."라는 한숨과 함께.. 솔직한 저의 심정은 교수님이 호신땅을 떠나지 않으셨음 하는것입니다..아니...떠나지 마세요!!제발...처음..학교에 입학을 했을때..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밖으로 나돌다가 2학기 들어서 교수님의 저서인 "목사를 갈망한다"…
    오경균
    2002.01.01 15:51
  • 목사님께서 호신을 떠나신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도 내가 보기에 정말 주의 종으로써 사람답게 살아가시려고 노력 하셨던 목사님이 떠나신다니... 항상 검소하게 사시면서도 또한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던 그모습 저희들이 배우길 원합니다. 어디를 가시더라도 항상 하나님의 축복아래 살아가시는 목사님 되시도록 기도합니다. 목사님 행복하시구여.........목사님께서 으로도 쓰셨던 사도목사의 길을 우리 신학생들도 걸었으면 하는 바램과 함께 항상 평안하세요..... 목사님을 존경하는 98년도에 목사님의 강의를 들었던…
    김광복
    2001.12.22 16:31
  • 뉴스앤 죠이라는 인터넷 신문에 개척교회 목사 둘이 자살을 하였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이유는 묻지 않아도 알 수 있는 일인데 수년이 지나도 교회는 성장하지 않고 가족 의 생활은 고사하고 매월 집세와 전기세도 내지 못하고 밀리는 상황이 계속되자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목을 매 자살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기사를 읽으면서 몇 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 첫째는 '너무 안 됐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가족들은 얼마나 힘이 들까? 가족들을 수소문하여 생활비 얼마라도 보내드려야 되겠다'는 생각이었고 둘째는 '그래도 그렇지 어…
    구은태
    2001.12.20 20:36
  • 주님의 은혜 속에 늘 평안하시기를 빕니다.비누를 많이 쓰는 데도 때가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비누가 나쁜 것 아닐까요? 비누는 분명히 좋은 데 때가 잘 지워지지 않는다면 사용자가 사용법을 몰라 잘못 사용하기 때문이겠지요.좋은 회중전등을 가지고 있는데도 어두운 길을 밝히지 못한다면 회중전등을 잘못 사용하여 스위치를 켜지 않았거나, 밧데리를 거꾸로 넣었거나 결국 사용자에게 문제가 있겠지요.복음은 온 세상을 구원하고 밝힐 수 있는 능력의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세상이 어두워져간다면 복음을 받은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 아닐까요? 어떤 문제…
    오덕호
    2001.12.17 10:15
  • 이 사이트의 '논문과 강의' 메뉴에서 '기고문'란을 보시면 카나다 콩코디아대학 명예교수이신 오기송 박사님이 오강남 교수의 과 오덕호 목사의 을 읽고 쓰신 '기독교와 다원주의'라는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덕호
    2001.11.27 14:30
  • '교수님'이라는 호칭 보다는 '목사님'이라는 호칭이 제겐 더 어울리시게 보입니다.목사님, 안녕하세요?저를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손원선 목사입니다.아버지(벧엘교회)와 동생(손희선 전도사)를 말씀드리면저에 대한 기억이 떠오르실려나....?저는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하면 할수록 이미 이 길을 거쳐 갔던 분들이얼마나 위대하고 대단한 분들이었지 존경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온답니다.미국에 온지 벌써 4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변변히 마무리 지은게 하나도 없어서그 동안 뭐하며 지냈는지 주위 모든 분들께(특히 부모님) 그저…
    손원선
    2001.11.26 23:37
  • 1시간여에 걸쳐 목사님 홈 구경을 했습니다.유익한 글들, 또 새로운 학문의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제가 죄송하다고 말씀드리는것은 경솔한 언어 선택으로 인해 목사님께 걱정을 끼쳐드린점 입니다. 목사님 께서 말씀하신 머리카락 밀도(?)가 맞습니다. 괜한걸로.... 죄송합니다.다른 분들의 글을 읽어 보고 느낀점은 목사님에 대한 존경심이 베어 있다는 공통점이 있네요.. 목사님 저는 요즘에 고민이 있었는데요 목사님의 글을 읽고 또, 말씀하신 설교 테잎을 들으면서 그 고민의 깊이가 더해가는 것을 느겼습니다. 제가 과연 이 길을 갈 수 …
    이상은
    2001.11.24 13:54
  • 제 저서로 다섯 권을 쓰고 "등이 있습니다"라고 한 것은 공저라고 할 수 있는 이 더 있어서 그렇게 썼습니다. 공저에는 저의 글이 조금만 들어 있어 보통 저서로 소개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서는 아니지만 번역서도 몇 권 있습니다. 참고로 소개해드린다면 다음과 같습니다.공저, '민주정신과 교회' (광주/서울: 호남신학대학교출판국/한들, 1997)공저, '사랑의 이야기, 성경연구방법' (서울: 한국장로교출판사, 1998) 여기 들어 있는 글은 '신약성서해석학'인데 이것은 '신학이란 무엇인가?'에도 들어 있습니…
    오덕호
    2001.11.24 15:22
  • 저는 모교의 85학번입니다. 현재 감리교단의 목사부인이며, 이화여대대학원에 재학중입니다. 문인으로 활동중이고요. 이 글은 월간문학 대표에세이 열린마당에 게재하였던 글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오교수님과 사랑하는 동문들과 전쟁문화와 폭력문화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친구' 라는 영화를 40차례 이상 보고서 자신을 괴롭히는 친구를 살해한 한 고등학생의 사건이 장안을 온통, 발칵 뒤집어 놓았던 요 며칠이었습니다. 저도 비디오로 문제의 영화를 보았습니다. 마지막 대사가 걸작이었습니다." 와 죽였노""쪽팔리서,…
    정현숙
    2001.11.23 08:46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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