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회사와 교회(행복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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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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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는 가끔 새 아기가 태어납니다.
새 아기가 태어나면 가족들은 아기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부모는 새 아기로 인해 자기가 유익을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기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회사에는 가끔 새 직원이 들어옵니다.
새 직원이 들어오면 회사는 직원이 회사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사장은 직원으로 인해 자기의 업적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직원의 행복 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는 않습니다.
교회는 가끔 새 신자를 맞이합니다.
새 신자가 오면 교회는 그 신자의 행복을 바랍니까, 그 신자가 교회에 기여하기를 바랍니까?
교회지도자는 신자의 행복을 바랍니까, 그 신자로 인해 자기의 업적이 높아지기를 원합니까?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영적인 가정입니다.
세상의 가정보다도 더 가정적인 곳입니다.
지도자의 업적이나 교회의 명성보다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이 더 중요한 곳입니다.
빛의 자녀: 복타령, 진정한 복은 우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복일텐데여
신자 한 사람의 복이 어디서 옵니까? 교회는 더이상 윤리 도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복의 근원, 복의 참 모습, 복된자의 행할것을 가르치는 곳이겠지여? -[07/08-13:15]-
새 아기가 태어나면 가족들은 아기가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부모는 새 아기로 인해 자기가 유익을 얻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기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회사에는 가끔 새 직원이 들어옵니다.
새 직원이 들어오면 회사는 직원이 회사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
사장은 직원으로 인해 자기의 업적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직원의 행복 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는 않습니다.
교회는 가끔 새 신자를 맞이합니다.
새 신자가 오면 교회는 그 신자의 행복을 바랍니까, 그 신자가 교회에 기여하기를 바랍니까?
교회지도자는 신자의 행복을 바랍니까, 그 신자로 인해 자기의 업적이 높아지기를 원합니까?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영적인 가정입니다.
세상의 가정보다도 더 가정적인 곳입니다.
지도자의 업적이나 교회의 명성보다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이 더 중요한 곳입니다.
빛의 자녀: 복타령, 진정한 복은 우리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만이 누릴 수 있는 복일텐데여
신자 한 사람의 복이 어디서 옵니까? 교회는 더이상 윤리 도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닌
복의 근원, 복의 참 모습, 복된자의 행할것을 가르치는 곳이겠지여? -[07/0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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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8684님의 댓글
- 8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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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목회의 본질을 잃어버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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