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을 내 눈동자처럼 아끼십시오(레 19: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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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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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7년 8월 26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337.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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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을 소중하게 대하게 하소서.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믿음과 구원의 은혜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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