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평안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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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이름으로 인사올립니다. 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신대원 2기로 졸업한 '안웅현'입니다. 교수님의 홈피를 보고서 나름대로 많은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칠레 선교지에 있을때 이 홈피를 미리 알았더라면 교회 아이들과 함께 열심히 성경공부를 할 수도 있었을텐데요....

한국에 돌아온지 2달이 넘어가는데도 교수님께 인사를 못올린점 용서를 구하옵니다. 무작정 떠났던 선교의 길을 또한 무작정 접고서 들어와보니 조금은 답답할 뿐이랍니다.

앞으로의 사역과 저 나름대로의 영적인 준비들을 위해 교수님의 충고어린 한마디를 듣고 싶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하시구요....언제나 변함없는 교수님의 모습을 그려보며...사랑하는 제자 안웅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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