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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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m 기독교교육과 김병곤 입니다.
강의실 문제등 여러가지로 애써주심을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항상 예와 아니오의 분명한 선을 느낄 수 있는 교수님의 삶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12월 입니다. 한해의 마지막 달인 동시에 한해를 준비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해동안 이루시지 못한일 있으시다면, 내년에는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참! 교수님 성함뒤에는 교수라는 말보다는 목사라는 말이 더 익숙한것 같습니다.
왠지는 잘 모르겠지만요.....참 목자의 길잡이가 되어달라는 마음의 소원이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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