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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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정말 쓰고 싶은 얘긴 많은데....
차마..
그 만큼 제겐 위엄이 있네요..
죄 지을 생각을 하다가도 예수님 하고 목사님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듭니다.

설날에 목회자 가정 방문을 금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걸음을 멈췄습니다.
더 건강하시길 그저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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