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왕에 믿음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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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성경속에 인물중 다윗왕을 참 좋아했습니다.
아니부러웠습니다.
어찌하면 하나님에 마음에 합한자가 될수 있을까?
도대체 그에 신앙이 어떤 모습이였길래 피조물인 인간이 감히 하나님에 마음에 들수 있는지...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역시 다윗의 신앙은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간은 실수할수있습니다.
비록 그가 위대한 믿음의 소유자라 할지라도.
그러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에 사랑과 긍휼하심을 사모하지 않을까요
다만 실수를 깨닫았을때 ,
하나님에 징계가 두려울때
혹, 우리는 그 작은 손바닥으로 하나님에 눈을 가릴려고 하지는 않는지.
정말 다윗처럼 두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하나님에 징계가 어떠할지라도 사랑에 매라고 확신 할수 있다면 우리는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을것입니다.
아픈 매 뒤에 숨어있는 사랑에 어루만짐을 기대함으로 그 아픔이 아주 조그맣게 느껴질테니까요
* 첨부파일이 있습니다.


218.157.1.235오덕호: 첨부 파일을 뒤늦게 봤습니다. 다윗은 순수한 인간적인 모습과 하나님에 대한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모습이 잘 조화된 사람이죠. 매력있는 사람이지요.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도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08/13-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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