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하나님의 방법은 최선에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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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시간을 내어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방학이라고 하지만 학교에서 영상편집을 배우느라 계속 바빴거든요
이걸 배워서 어디에 써먹을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어서 열심히 하고있어요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선 주님이 제가 하기를 바라시는 일이 있는데 집중하지 못하고
너무 많은곳에 욕심을 부리고 있지는 않은지
언제나 주님 마음을 단번에 알아서 순종하면서 살수가 있을까요
아님 지금도 주님은 말씀하시는데 제 욕심이 귀를 막게 하고 있을까요
목사님! 화요 성경공부때 많이 와닿는 말씀이 있었어요
주님은 죄인을 병자와 같이 여기시고 불쌍하게 생각하셨다는말씀이요
정말 우리도주님 마음처럼 그렇게 볼수만 있다면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나올텐데요
그리구요 매일매일 깨닫는건데요 주님의 십자가에 사랑은 어쩔수없는 최선의 방법이였다는생각이 들어요
제 마음 속에 일어나는 끊임없는 죄악을 볼때면 정말 그 방법 말고는 다른 길이 없었을것같아요
목사님 부탁이 있는데요
혹시 성경인물에 대한 자료나 책자에 대해서 아시나요
캐릭터 그릴때 참고 할려구요
그리구요 오늘 성산순교프로그램을 접수 했는데요
그날 설교하시는모습도 혹시 촬영하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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