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움교회 송목사입니다.

컨텐츠 정보

본문

오랜만에 인사를 여쭙습니다.
'사도행전을 읽읍시다'를 통해 목사님을 알게 되고 많은 도전을 받으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던 송영민목사입니다. 지난 2000년 4월 교회개척 이후 11년의 세월 동안 못난 종을 사랑하셔서 조금씩 자라게 하신 교회는 오늘로 11번째 해피데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태신자를 작정하는 훈련이 열매가 되어 올 해는 373명의 태신자를 작정했고 지난 주까지 7명의 새가족을 주셨습니다. 이제 갑절의 부흥을 허락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성경적교회를 사모하는 목회자들에게,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길 사모하는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넘쳐나길 소원합니다.
(저는 함해노회 서울시찰 소속 목사입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841 / 6 Page
번호
제목
이름

성경공부


최근글


새댓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