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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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식년기간 평안하신가요?

선의의 거짓말에 대한 목사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극히 선하게 살아야 할 크리스찬으로써 사람들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인정해 주어야 하는가?란

고민이 생겼습니다. 신학생과 이야기 하던 도중에 선의의 거짓말도 모르냐며 저를 핀잔 주었는데..

그 때부터 자꾸 "선의의 거짓말"이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네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되어 지지만

솔로몬의 재판에서 어미가 자식을 위해서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말한 부분에서

맘에 걸립니다.

목사님께 배우고자 왔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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