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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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 귀하고 복된 많은 것들을 이 홈피를 통해서 함께 공유할 수 있음에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오덕호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것들을 알게하시고 아는 것들을 반복적으로 결단하며 실행케 하시는 놀라운 체험들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어 저 또한 복받은 사람이구나 싶어 하루 하루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하기도 하고 확실치 않은 부분의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하나는 우리가 다른 분의 가족이나 친지가 돌아가셨을 때 흔히 쓰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표현이 괜찮은 것인지요?

다른 하나는 우리가 기도할 때 (물론 목사님들도 포함해서) .. "하나님 축복해 주시옵소서"의 말 중에 '축복'이라는 말이 합당한 것인지요?

개인적으로 "축복"이라는 말은 '복을 대신 빌어준다'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도 이 "축복"이라는 말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라는 것으로 흔히 쓰고 있는 듯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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