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에 오랜만에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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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을 찾으시는 분들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이 사이트의 '논문과 강의' -- '기고문'에 '전도사보나 나은 목사'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이 글은 1984년 2월에 제가 신학교를 졸업하면서 학교신문에 기고한 글을 조금 수정한 것입니다. 목사가 된지 20년이 되어가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이 사이트의 '논문과 강의' -- '기고문'에 '전도사보나 나은 목사'라는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이 글은 1984년 2월에 제가 신학교를 졸업하면서 학교신문에 기고한 글을 조금 수정한 것입니다. 목사가 된지 20년이 되어가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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