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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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가까이 계시니까
축하해 드리는 것이 영 쑥쓰럽네요.

사역하다보면....목사님과 비슷한 면이 발견되어
때론 깜짝 놀랄 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삶의 방식은
감히 목사님을 따라갈 수도
비슷하지도 않는 것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항상 비춰볼 수 있는 거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성령충만하시고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이 본받기를 원하는
영원한 스승으로 남아주실 것을 믿으며...
스승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211.194.7.241오덕호: 이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설교 주제가 비슷할 때가 많은 것은 정말 신기하군요. 절기도 아닌데 말이지요.
날이 갈수록 저는 '스승'이라는 말을 들을 사람이 못된다는 것만 느껴질 뿐입니다.
주님의 은혜 속에 바르고 귀한 사역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05/15-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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