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자물쇠 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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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동두천...
뭘 신고하면서 자물쇠씩이나 잠그고...

신고식 잘 치루셨나요?
그 쪽은 상당히 춥다고 하던데 괜찮습니껴?

그 정조(도!! 이 발음은 도저히 못 고칩디다 그려!)는
참을만 하다구요?

좌우 날개 중 한 쪽 날개가 꺾이니
재미도 없고,
허전하고,
옆구리가 시리고..그럽디다.

근데 기특(?)하게스리
Hong 이
동두천 역할 한답시고 옆자리로 옮겨와서리...
그래도 어디 동두천과 같답디까?
다 구관이 명관이라....

하여튼 우리....어디에 있든지 잘해봅시다!

갑자기....
찬양하는 중에 한번씩 나오는
그 바이브레이션이 듣고 싶네요.
"살아계신 주~~~~~"

늘 신실하고 정직해서...하나님이 귀히 쓰실 겁니다.
단 한 가지
걸을 때 걸음걸이만 고치면...(ㅋㅋㅋㅋ)
배! 내밀지 말고...ㅎㅎㅎ

강건하시고, 승리하시고,
좋은 소식 자주 전하며 삽시다!



218.235.227.100홍전사:
난 '석깡'이라고 해서 누굴까 했는데...

'석깡님'
어찌보면 사역도 추억만들기 아니던가요?
좋은 추억 만들어 봅시다....

저도 종종 황전도사님이 그리워져요^^
아무쪼록 황전사님 사역을 잘 이어가도록 노력하렵니다.


-[11/19-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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