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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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시다 이정표 때문에-이정표가 없거나 잘못 되어서- 어려움을 겪어보신적 있나요?

이정표가 없다면 얼마나 힘든지 상상이 안됩니다.

어린이들이 잘못된 것은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 어른들이 제대로 된 이정표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아이들의 이정표가 되기를 자처했던 하인리히 페스탈로찌! 선생님

이 길이 구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이 축복의 길입니다.
이 길이 믿는자가 가야할 길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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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온 삶으로 이정표가 되어야 할텐데
설교로만이 아니라

온 삶으로, 몸소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이정표(푯대)가 되셨던 주님처럼

아침에 뜬금없이 생각이 나서


211.223.142.185오덕호: 두려운 일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늘 야고보서 3:1 말씀을 되뇌이며 목사 된 것을 두려워했는데 요즈음 그 말씀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약 3:1)
-[06/29-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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