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나의 나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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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흥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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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성경본문을 읽으십시오.

[1]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2] 선지자들이 저희를 부를수록 저희가 점점 멀리하고 바알들에게 제사하며 아로새긴 우상 앞에서 분향하였느니라 [3] 그러나 내가 에브라임에게 걸음을 가르치고 내 팔로 안을지라도 내가 저희를 고치는 줄을 저희가 알지 못하였도다 [4] 내가 사람의 줄 곧 사랑의 줄로 저희를 이끌었고 저희에게 대하여 그 목에서 멍에를 벗기는 자 같이 되었으며 저희 앞에서 먹을 것을 두었었노라

2)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어떤 관계로 나타납니까?(1절)

해설

3) 이스라엘을 아들로 부르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4) 하나님께서 구원하신 이스라엘은 선지자들의 선포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2절)



5) 아버지된 하나님의 입장에서 이스라엘의 행위가 어떻게 비쳐지겠습니까?



6) 하나님께서 갓난아이인 이스라엘에게 아버지로서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3절)



7) 자신들을 고치신 하나님에게 보인 이스라엘의 반응은 어떤 것입니까?(3절)



8) 나의 모습이 이스라엘의 모습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갓난아이같은 나를 돌보시고, 먹여 주셨음에도 그것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존재, 다른 힘에 의해서라고 생각하며 살지 않습니까? 지금 나에게 있는 것들이 누구 때문에 주어진 것들인가를 생각하는 귀한 시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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