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하나님을 안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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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흥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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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성경본문을 읽으십시오

[1] 나팔을 네 입에 댈지어다 대적이 독수리처럼 여호와의 집에 덮치리니 이는 무리가 내 언약을 어기며 내 율법을 범함이로다 [2] 저희가 장차 내게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우리 이스라엘이 주를 아나이다 하리라 [3] 이스라엘이 이미 선을 싫어 버렸으니 대적이 저를 따를 것이라 [4] 저희가 왕들을 세웠으나 내게서 말미암지 아니하였고 저희가 방백들을 세웠으나 나의 모르는 바며 저희가 또 그 은, 금으로 자기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었나니 파멸을 이루리라 [5]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 때에야 능히 무죄하겠느냐 [6]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나고 공장이 만든 것이라 참 신이 아니니 사마리아의 송아지가 부숴뜨리우리라 [7]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 못할 것이요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2) 대적이 여호와의 집을 덮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절)

해설

3) 왜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언약을 지키지 않았다고 해서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치는 것을 두고만 보십니까?



4) 이방의 대적이 이스라엘을 덮칠 때, 이스라엘은 어떻게 합니까?(2절)



5)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에 대해 하나님은 어떻게 반응하십니까?(3절)



6)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부르짖음을 외면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7) 이스라엘이 파멸을 당하는 또 다른 두 가지 이유는 무엇입니까?(4절)



8) 이스라엘이 만든 송아지 우상은 결국 어떻게 됩니까?(5-7절)



9) 우리가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는 것이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을 안다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어떠할 때 확고하게 유지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까? 그것마저 안다면, 실제로 그런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까? 실제로 그런 삶을 사십니까? 하나님을 안다는 자신의 신앙고백을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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