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쌍무적인 언약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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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흥용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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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성경본문을 읽으십시오.

[16] 우리가 애굽 땅에 어떻게 거하였었는지 너희가 여러 나라를 어떻게 통과하여 왔었는지 너희가 알며 [17] 너희가 또 그들 중에 있는 가증한 것과 목석과 은금의 우상을 보았느니라 [18] 너희 중에 남자나 여자나 가족이나 지파나 오늘날 그 마음이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서 그 모든 민족의 신들에게 가서 섬길까 염려하며 독초와 쑥의 뿌리가 너희 중에 생겨서 [19] 이 저주의 말을 듣고도 심중에 스스로 위로하여 이르기를 내가 내 마음을 강퍅케 하여 젖은 것과 마른 것을 멸할지라도 평안하리라 할까 염려함이라 [20] 여호와는 이런 자를 사하지 않으실 뿐 아니라 여호와의 분노와 질투의 불로 그의 위에 붓게 하시며 또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로 그에게 더하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필경은 그의 이름을 천하에서 도말하시되 [21] 여호와께서 곧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그를 구별하시고 이 율법 책에 기록된 언약의 모든 저주대로 그에게 화를 더하시리라 [22] 너희 뒤에 일어나는 너희 자손과 원방에서 오는 객이 그 땅의 재앙과 여호와께서 그 땅에 유행시키시는 질병을 보며 [23] 그 온 땅이 유황이 되며 소금이 되며 또 불에 타서 심지도 못하며 결실함도 없으며 거기 아무 풀도 나지 아니함이 옛적에 여호와께서 진노와 분한으로 훼멸하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의 무너짐과 같음을 보고 말할 것이요 [24] 열방 사람들도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땅에 이같이 행하셨느뇨 이같이 크고 열렬하게 노하심은 무슨 뜻이뇨 하면 [25] 그 때에 사람이 대답하기를 그 무리가 자기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조상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 때에 더불어 세우신 언약을 버리고 [26] 가서 자기들이 알지도 못하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주시지도 아니한 다른 신들을 섬겨 그에게 절한 까닭이라 [27]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땅을 향하여 진노하사 이 책에 기록된 모든 저주대로 재앙을 내리시고 [28] 여호와께서 또 진노와 분한과 크게 통한하심으로 그들을 이 땅에서 뽑아내사 다른 나라에 던져 보내심이 오늘날과 같다 하리라 [29] 오묘한 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속하였거니와 나타난 일은 영구히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속하였나니 이는 우리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행하게 하심이니라

2) 본문은 무엇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해설

3) 모세가 또 다시 이스라엘이 애굽과 광야에서 어떻게 살아 왔었는지 그리고 그곳의 신들이 얼마나 가증한 것이며 헛된 우상이었는지를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4) 이스라엘 백성 중 누군가가 하나님을 떠나 이방민족의 신들을 섬길 때, 그들 중에 독초와 뿌리가 생긴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5) 저주의 말을 듣고도 평안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를 사하지 않는다는 말은 무슨 의미입니까?



6) 하나님의 진노가 이스라엘에게 내려지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7)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파기할 때, 언약백성인 이스라엘로부터 뽑혀 그 이름이 도말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구원받은 우리들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 지를 생각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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