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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검색 결과 : 게시판 1개 / 게시물 138건 / 14 페이지
  • 1년 이상 계속되었던 매주성경공부의 요한복음 성경공부가 끝났습니다.그 동안 바쁘신 중에도 귀한 자료를 만들어 우리의 성경공부에 도움을 주신 윤효심 전도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매일성경공부는 쉬는 중인데 가능한 대로 빨리 재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매주성경공부도 잠시 쉬었다가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윤 전도사님과 공부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둘로스: 수고하셨습니다. 박수~ -[11/21-13:57]-
    오덕호
    2003.11.20 13:09
  • 목사님 안녕하십니까???현재 호신대 신대원 3학년 재학중인 곽명수 입니다..매주..성경공부 자료 메일 잘 받아 보고...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개인적으로.."아름다운 교회학교 만들기 - http://www.sinwon.org"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데요..그곳에 교사들을 위한 성경공부 게시판이 있는데..그 게시판에 목사님..매주 성경공부 자료 올려도 될련지요....먼저 허락받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우선 허락도 받지 않고 사도행전 1과 올렸습니다.....참고로..게시판 주소는 http://si…
    곽명수
    2003.11.06 17:23
  • 최성민씨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질문을 주셨군요. 목록을 찾아보니 이곳에 올린 글이 6개 있는 것 같군요. 오늘 하신 질문은 누가복음 4장에 나오는 내용이지만 마태복음 4장에 나오는 내용과 비슷하여 이 사이트의 마태복음 성경공부에서 그에 대한 저의 답변을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를 누르시면 마태복음 4장의 첫번째 시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나옵니다. 한번 찾아보시겠습니까? 최성민: 감사합니다. ^^ 더 많은 묵상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답답한 것은 해결되었네요. 저도 조금 생각해 보다가 금새 포기하고 주석서나 질문하려…
    오덕호
    2003.10.01 23:36
  • 목사님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목요일이면 개학인데 조금 아쉬워 어제는 강화도에를 다녀왔습니다.물론 신집사랑 같이 갔지요. 일하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서는 방학이 끝나가고 있는데 안되겠다, 시간을 좀 만들어서 강화도에를 데리고 가 달라고 협박인지 부탁인지 모를 소리로 이끌어낸 결과었답니다.오후4시경에 출발해서 저녁 늦게야 집에 도착했지요.동막해수욕장을 조금 지나면 가끔씩 제가 잘 가는 커피숍이 있거든요. 거의 손님이 없다시피 한 그곳에서 앉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곤 하면 마음이 한결 정리되는 듯합니다.어제는 신집사랑 목사님 생…
    신천식
    2003.08.26 10:12
  • 김 집사님,글쓴 이 이름은 '신천식'인데 실제로 글쓴 이는 '김은주'시군요. 좋은 장소에 앉아서 제 걱정을 해주셨다니 고맙습니다. 다만 제가 혼자 다하는 스타일로 보인 것이 마음 아프군요. 실제로 그런지도 모르겠고 부득이 현재는 그런 건지도 모르겠고 실제로 그렇지 않은데 그렇게 보이는 건지도 모르겠고.... 아마도 제 생각에는 두번째라고 봅니다. 지금은 다른 분에게 일을 많이 맡기기 어려운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크게 두 가지인데 아직 당분간은 해결이 안 될 것 같습니다. 1-2년 지나다보면 해결이 되겠지요. 사실 요즈음은 지하…
    오덕호
    2003.08.26 13:57
  • 매일 성경공부에서는 요나서가 끝났습니다. 앞으로 얼마 후에는 룻기를 공부하게 되실 것입니다. 준비하시는 이인덕 전도사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또한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덕호
    2003.06.17 17:58
  • 오랜만입니다.이곳은 여전히 활기차군요인터넷을 하다 우연히 이곳을 보게 되었습니다.무척 반가웠습니다...그동안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드리고 나가지 않게 되어서 늘 마음이 걸렸습니다.모두 정말 감사했습니다.아직도 화요일 성경공부는 여전히 하시겠지요어느곳에서나주님의 말씀과하나님의 은혜와성령님의 역사가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모두- 주님의 나라에서 영광가운데 즐거이 만나뵙는 그날까지늘 주님안에 뿌리를 박고 자라가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감사했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양금숙
    2003.06.02 21:01
  • 양금숙씨저는 알고 계신 줄 알았는데 화요성경공부는 지난 4월부터 계속해서 쉬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님들이 50주년 행사 준비에 많은 봉사와 사역을 하셔야 하기에 성경공부에 계속 참석하지 못하실 분들이 많아 그렇게 되었지요. 쉬기 시잘할 때 언제 다시 시작할지 정하지 못했었는데 지금 같아서는 11월이 되어야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때가 되면 이곳과 교회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마는 양금숙씨 글을 보니까 성경공부가 있어도 나오실 뜻이 없으신 것 같군요(아쉬움과 서운함^*^). 어쨌든 교회 사정으로 너무 오랫동안 쉬게…
    오덕호
    2003.06.02 23:23
  • 목사님 이은주 입니다.잘 계시지요?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청부론과 청빈론에 대해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성경공부에 청부론은 거짓이댜라는 것이 올랐던데 거기 본문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의 부가 자가의 수고로 얻어진 것이라고말하고 있으며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벌하신다고 하시는데 청부론을 대표적으로 주장하고 계시는 김동호목사님은 우리의 부가 하나님이 주신다고 이야기하는 것에서 부터 다른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한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은주
    2003.04.23 22:12
  • 이 전도사님박 목사님의 매일 성경공부에 나온 내용은 실제로 이스라엘이 정당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는데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부정하시며 벌하신다는 뜻이 아닌 것 같습니다. 성경공부의 내용은 실제로 이스라엘이 악한 방법으로 돈을 벌고도 정당하게 벌었다고 강변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고 정죄하시며 벌하시려는 것입니다.그리고 제가 믿고 있는 재물관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내용으로 간략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1. 재물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선물)입니다. 그것은 받은 것 자체가 자기에게 주어진 최상의 축복입니…
    오덕호
    2003.04.24 09:48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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