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사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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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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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자기 새끼를 아낍니다.
개는 사회생활에서 자기 새끼와 다른 개를 공평하게 대하지 않습니다.
개는 자기 새끼에게 특혜를 줍니다.
사람도 자기 자식을 아낍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에서는 자기 자식과 다른 사람을 공평하게 대합니다.
사람은 사회의 규범을 어기며 자기 자식에게 특혜를 주지 않습니다.
자기 자식에게 특혜를 주어 사회가 공평을 잃으면 사람이 살기에 고통스럽습니다.
개는 사회생활에서 자기 새끼와 다른 개를 공평하게 대하지 않습니다.
개는 자기 새끼에게 특혜를 줍니다.
사람도 자기 자식을 아낍니다.
하지만 사회생활에서는 자기 자식과 다른 사람을 공평하게 대합니다.
사람은 사회의 규범을 어기며 자기 자식에게 특혜를 주지 않습니다.
자기 자식에게 특혜를 주어 사회가 공평을 잃으면 사람이 살기에 고통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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