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눈먼 하나님 작성자 정보 김중곤 작성 작성일 2003.07.01 10:39 컨텐츠 정보 596 조회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사랑의 매를 드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살아가는 것이 복입니다. 어쩌면 징계없이 살아가는 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아픔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 안에 살아가는 것이 복입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첨부 ee2e0ea5_02.07.21_사랑에_눈먼_하나님.hwp 파일크기 (32byte) 130 회 다운로드 등록일 2003.07.01 10:39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