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애타게 복을 주려고 하십니다(창 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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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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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12년 1월 1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548.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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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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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이미 하나님의 자녀라는 큰 복을 받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계속해서 복을 주려고 계명을 주셨다. 고로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더욱 풍성한 복을 받게 된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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