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같지만 축복의 말씀입니다(마 2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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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덕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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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09년 2월 1일 광주서석교회 낮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414.hwp'에서 읽으실 수 있고 동영상은 광주서석교회 홈페이지(http://www.seoseok.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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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고자 애쓰게 하소서.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즐겁게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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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님의 댓글
- 사랑이
- 작성일
(설교말씀 중) “너희가 박하와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세 가지를 가르쳐줍니다. 첫째, 헌금하는 것보다 바르게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 둘째, 사소한 것과 중요한 것을 잘 알아야 한다. 셋째, 종교의식과 바른 삶을 모두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