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계명은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요일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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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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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설교는 2023년 2월 19일 서울산정현교회 주일예배에서 선포된 말씀입니다. 원고는 첨부파일 일반인설교893.hwp에 있고 동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U1S-e7ktOak&t=1496s (24:55-53:37)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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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예닮지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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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지기 - 작성일
무거운 짐을 기어이 지고 가려는 이 어릭석은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속히 그 짐을 벗어 버리고 주님이 지어주시는 사랑의 짐을 지게 하소서.
속히 그 짐을 벗어 버리고 주님이 지어주시는 사랑의 짐을 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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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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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작성일
할렐루야~ 사역을 무거운 짐으로 생각할때가 많았는데 그것이 저의 교만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시면 하실 것인데 안된다고 힘들어 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때가 되시면 하실 것인데 안된다고 힘들어 했던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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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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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성 - 작성일
무거운 세상 짐을 벗는 길은 예수님의 짐을 지는 것으로, 예수을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어 예배와 바른 삶을 사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변한 우리에게 너무나 쉬운 일이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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